비발디파크 스키강습으로 초보자도 어린이도 쉽게 스키를 배울 수 있어요. 비발디파크 주변 홍천군 서면에 미스타 스키보드 학교라는 곳이 있는데요. 전문 스키강습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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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스노우보드는 엄청난 체력을 소모하는 운동인데요. 게다가 영하권 날씨에 계속 노출이 되면 에너지 소모가 빠르죠.
매번 재미있었거든요. 그래서 도전해 보고 안 되더라도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부족한 점을 연습해야겠구나' 하는 계기가 될까 싶습니다.
차량도 소독하고 이동간 외기모드로 운행하며 환기를 계속하며 진행한답니다. 항상 그래왔어요! 감기도 전파되니까!
간단히 구분하면 산을 내려오는 것이 주 목적이면 알파인, 스키 점프와 평지나 높지 않은 경사를 길고 폭이 매우 좁은 스키로 다니는 것이 노르딕(크로스 컨트리)이며, 바인딩 뒤축이 떨어지는 것이 노르딕이라 생각하면 된다.
홍천의 대표적인 스키장으로 대명 비발디파크가 있어요. 비발디파크는 수도권 주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키장입니다.
핫팩도 준비해 가면 도움이 되고요. 초콜릿 같은 작은 간식을 준비해 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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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넘어진 채로 머리가 위에, 스키(발)가 경사 아래에 있다면 일어설 때 '옆으로' 일어선다는 것을 명심하고, 스키 폴을 이용해 위쪽을 찍고 스키의 모서리 날 면을 이용해 일어선다.
대략 그 기준을 '숏턴을 훌륭하게 할 수 있는가?' 정도로 판단하면 될 것입니다.
모든 강습과정이 스키동영상 자료로 예설카페에 있으니까....그낭 한번 와보세요..
그래서 저는 항상 사이드 슬립(폴라인을 정명으로 보고 best website 어깨를 고정시켜 앞만보고 힐엣지로만 내려오기)
음악 장르로 슬로프 이름을 붙인 것도 비발디파크만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코스 이름을 듣기만해도 속도가 얼마나 날지 구분이 가죠. 아 참.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스노위랜드도 있어요.